지난 22일 명륜진사갈비 임직원분들과 가맹점주로 구성된 ‘명륜나눔봉사단’이

충주시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고자

‘충주시 나누면’에 식료품을 기부하고 왔습니다 : )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해

홀로 지내는 노인과 장애인, 소외계층, 아이들을 포함해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라면을 먹을 수 있는 복지시설입니다.

이날 기부한 식료품은 200만원 상당의

라면과 김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충주 지역 가맹점주님들께서 전달식에 참여하시며

따뜻한 온정 나눔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기부 물품을 포장하고 정리하는데 힘 써주신

충주 용산호암점 이도연 대표님, 충주 연수칠금점 박종광 대표님,

서충주 기업도시점 김현우 대표님, 충주 안림점 김미경 대표님 등

총 23명의 명륜나눔봉사단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후원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서 ‘충주시 나누면’을 방문하셔서

따뜻한 라면으로 몸을 녹이시고 마음 편히 머물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명륜진사갈비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주위를 둘러보고

따뜻한 손길을 전달 드리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