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륜진사갈비입니다!

지난 19일 명륜진사갈비 임직원분들과 가맹점주로 구성된 ‘명륜나눔봉사단’이

청년의날을 맞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상록여자자립생활관을 방문해서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상록여자자립생활관은 만 18세가 되어 아동 시설에서 생활하다

퇴소한 여성 청소년들이 머무는 곳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사회 적응을 돕는 자립 준비 생활관인데요.

명륜진사갈비는 지난 2023년 상록보육원과 인연을 맺고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청년의 날을 맞아 상록보육원과 연계된 자매 시설인

상록여자자립생활관에 후원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기부한 후원 물품은 200만원 상당의

휴지와 세제 등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인근 서울지역 가맹점주님들께서 전달식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온정 나눔에 함께해 주신

서울 후암점 송다빈 대표님, 서울 강남역삼점 김성숙 대표님,

서울 구로고대병원점 박설화 대표님, 서울 영등포신길점 김만수 대표님,

서울 사당점 권민경 대표님과 가족, 직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비록 크지 않은 생필품이지만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명륜진사갈비는 소외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고 펼쳐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계속해서 따뜻한 상생을 목표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